바이럴 계수

Viral Coefficient (K-factor)

마케팅퍼널·전환업데이트 2026.04.28
별칭K-factor바이럴 계수K값

한 줄 정의

기존 사용자 1명이 평균적으로 만들어내는 신규 가입자 수를 측정하는 지표로, 1을 넘으면 자체 성장이 시작됩니다.

자세히 알아보기

Viral Coefficient(K-factor, 바이럴 계수)는 'K = 초대 횟수 × 초대 수락률'로 계산합니다. 사용자 1명이 평균 5명을 초대하고, 그중 20%가 가입하면 K = 1.0이 됩니다. K가 1을 넘으면 신규 사용자가 또 다른 신규 사용자를 만들어내는 'true viral growth'가 일어납니다.

현장에서 K-factor가 1을 넘는 사례는 생각보다 드뭅니다. Hotmail, Dropbox 초기, Zoom의 팬데믹 시기처럼 환경과 제품이 맞아떨어진 특수한 경우들입니다. 대부분의 SaaS는 K가 0.3~0.7 사이고, 그 자체로도 광고 의존도를 크게 낮춰주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.

K-factor만 쫓는 건 위험합니다. 강제 초대 시퀀스로 K를 인위적으로 올리면 단기 성장은 보이지만 사용자 신뢰가 빠르게 망가집니다. 진짜 가치 있는 K는 '사용자가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제품 경험'에서 나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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